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남북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폐막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제4차 아리스포츠컵 15살 미만 국제축구경기대회가 폐막되었다"면서 전날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측 4·25팀과 평양국제축구학교팀의 결승경기에서 4·25팀이 6-5로 이겼다고 전했다.
통신은 결승경기에 앞서 남북 간 15살 미만 여자축구 선수들의 축하 경기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남북체육교류협회와 북한 4·25체육단의 공동 주최로 이달 13∼18일 평양에서 열렸다. 151명의 남측 방북단은 9박 10일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경의선 육로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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