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12.49

  • 162.64
  • 2.93%
코스닥

1,155.52

  • 17.23
  • 1.51%
1/3

광주소방본부, 화재안전 불량사항 3천건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 화재안전 불량사항 3천건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소방본부, 화재안전 불량사항 3천건 적발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의 관내 근린생활·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에서 3천여건의 불량사항이 무더기 적발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이 큰 시설 918곳에 대해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벌였다.
    소방본부는 조사대상 중 76%인 698곳에서 모두 3천122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
    이 중 60곳에서 소방·건축·전기 관계 법령에서 정한 중대 위반사항 71건을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거나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특히 중대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사항은 유예기간을 둬 자발적으로 개선할 기회를 줬으며 기술적 필요사항은 무료컨설팅을 하고 있다.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화재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이 큰 시설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1단계 1만212곳, 2단계 1만9천268곳, 3단계 1만5천736곳 등 총 4만5천216곳을 실시한다.
    1단계 조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38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분야별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위험요소를 발굴·분석한다.
    요양원·어린이집 등 노유자시설과 중소병원 등 국민생활 밀접시설 조사에는 일반참여단과 고령자·장애인으로 구성된 시민조사참여단이 월 2회 함께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1단계로 선정된 1만212곳 중 8.98%에 해당하는 918곳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6일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차원에서 실시한다"며 "제천·밀양화재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