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대기업과 장수기업 등을 둘러보는 산업관광 참여 인원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대학교에 단기연수를 온 외국인 학생들과 경남대 대외교류처 도우미 학생들이 2만 번째 산업관광 주인공이 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끈 창원시는 기업체 공장과 오래된 점포가 많은 도시다.
2015년부터 시작한 '대기업 홍보관 투어'는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지역 대기업 홍보관과 생산공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을 둘러본다.
지난 3월부터는 마산자유무역지역 홍보관, 세계 각국의 술을 모은 박물관인 무학 굿데이 뮤지엄, 창원 구도심인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에서 2∼3대째 영업을 할 정도로 오래된 가게 13곳을 둘러보는 산업관광 코스를 시작했다.
지역 산업에 대해 잘 아는 해설사가 동행해 설명한다.
산업관광 신청은 '창원관광' 홈페이지 또는 창원관광 안내 센터(☎ 055-255-25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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