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신세계백화점, 협력사원 위한 안마사·안마실 마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협력사원 위한 안마사·안마실 마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세계백화점, 협력사원 위한 안마사·안마실 마련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협력사원들의 복지를 위해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헬스키퍼는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고용한 안마사다.
    헬스키퍼는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채용하며 점포별로 2명씩 상주하게 된다.
    우선 본점과 강남점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 점포로 확대해 20여 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유통업 특성상 여성 협력사원이 90%가 넘기 때문에 안마사들도 모두 여성이다.
    이와 함께 안마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실 'S테라피룸'도 마련됐다.
    1회당 30분씩 하루 최대 1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단위로 예약받는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한 달에 200명 정도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신세계가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김정식 부사장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협력사원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기로 했다"며 "고객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이 VIP처럼 대우받아야 고객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