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서용남 대표 해임하고 이정훈 대표 신규선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피앤텔[054340]은 서용남 전 대표이사 해임으로 정훈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용남 전 대표이사로부터 공시일 현재 법적 분쟁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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