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주차차량 파손 후 도주 급증…경찰, 전담수사팀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차차량 파손 후 도주 급증…경찰, 전담수사팀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차차량 파손 후 도주 급증…경찰, 전담수사팀 운영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경찰이 남의 차를 긁거나 흠집을 내고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떠나는 '주차 차량 뺑소니범'을 잡기 위한 전담팀을 운영한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주차사고 수사팀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사고 수사팀에는 수사관 4명이 배치돼 주·정차된 차량을 파손하고 그대로 달아나는 운전자들을 추적한다.
    올해 1∼6월 흥덕서 관내 '주차 차량 뺑소니' 신고 접수는 1천163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45건)보다 8배 폭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30% 안팎인 주차사고 후 도주 사건 검거율을 전담팀 운영을 통해 70∼8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물피 도주' 운전자에게 20만원 이하 범칙금을 물리도록 했다.
    다만 운전을 마치고서 차 문을 열다 다른 차량을 흠집 내는 이른바 '문 콕'은 운전 중 발생한 행위가 아니어서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