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70.71

  • 62.18
  • 1.07%
코스닥

1,165.29

  • 11.29
  • 0.98%
1/3

P2P 대출액 2조3천억원 '주춤'…루프펀딩 탈퇴에도 연체율 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P2P 대출액 2조3천억원 '주춤'…루프펀딩 탈퇴에도 연체율 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2P 대출액 2조3천억원 '주춤'…루프펀딩 탈퇴에도 연체율 4%
    <YNAPHOTO path='C0A8CA3D0000015C777242A70004722C_P2.jpeg' id='PCM20170605000273044' title=' ' caption='P2P 대출 (PG)'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P2P(개인 간) 금융협회가 집계하는 업계 누적대출액이 전월보다 줄어든 2조3천억원대를 기록했다.
    9일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60개 회원사의 누적대출액은 전월보다 0.9% 감소한 2조3천256억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담보 대출이 8천30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액이 7천137억원이었다.
    기타담보 대출은 5천799억원, 신용대출은 2천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통상 부동산 PF 대출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루프펀딩이 탈퇴하면서 부동산 담보 대출의 비중이 더 커졌다.
    연체율은 전월보다 0.46%포인트(p) 내린 4.38%였다.
    두 자릿수 연체율을 보이던 루프펀딩이 빠지면서 소폭 내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4%대를 유지했다.
    <YNAPHOTO path='C0A8CAE20000015F9ACC366500001A1F_P2.jpg' id='PCM20171108000085002' title=' ' caption='한국 P2P금융협회 [한국 P2P금융협회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
    협회에서는 올해 들어 총 10개 업체가 탈퇴했다.
    지난 4월 렌딧이 첫 테이프를 끊었고 5월 8퍼센트와 bf365, 6월에는 빌리, 올리펀딩, 팝펀딩이 협회를 떠났다. 가장 최근인 이달 1일에는 루프펀딩이 탈퇴했다.
    최근에 협회를 떠난 업체들의 연체율은 대부분 높은 편이었다.
    루프펀딩은 6월 기준 연체율이 16.14%였으며 팝펀딩의 경우 4월 기준 연체율이 16.53%였다. 올리펀딩과 빌리도 탈퇴 직전 각각 57.91%, 96.65%의 연체율을 보였다.
    양태영 협회장은 "신규 가입 신청사에 대한 현장실사를 강화하고 기존 회원사 역시 강화된 자율규제를 통해 정기 실태조사를 진행해 협회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