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샤워하랴 물 마시랴'…폭염에 대구 수돗물 생산량 늘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샤워하랴 물 마시랴'…폭염에 대구 수돗물 생산량 늘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샤워하랴 물 마시랴'…폭염에 대구 수돗물 생산량 늘었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유례없는 폭염으로 '대프리카' 대구의 수돗물 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다.




    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대구 수돗물 생산량은 2천640만t으로 작년 7월보다 29만3천t(1.1%)이나 늘었다.
    특히 폭염이 극성을 부린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생산량은 98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만7천t(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무더위에 시달리면서 샤워, 음용 등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물 부족에 대비해 고지대 급수와 상수도 시설물 관리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는 마을에도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낙동강 녹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수면 4m 밑에서 취수를 하고 최첨단 고도 정수처리로 녹조를 완벽히 제거하는 등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문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폭염이 길어지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제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