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美 롱비치 아파트 총격 한인 피고인, 수감중 지병으로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롱비치 아파트 총격 한인 피고인, 수감중 지병으로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롱비치 아파트 총격 한인 피고인, 수감중 지병으로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남쪽 롱비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지르고 총을 쏴 소방관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피고인 토머스 김(77)씨가 수감 중인 병동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현지매체 롱비치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일 새벽 USC 메디컬센터 수감 병동에서 숨졌다고 수용시설 관계자들이 확인했다.
    김 씨의 형제로 알려진 조지 김 씨는 롱비치포스트에 "오랫동안 지병이 있었다"고 말했다. 토머스 김 씨는 당뇨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토머스 김 씨는 지난 6월 25일 롱비치 다운타운에 있는 11층짜리 노인 전용 아파트에서 이웃과의 불화로 불을 질렀고 소방관이 출동하자 복도에서 총을 쏴 롱비치 소방지구대장 데이브 로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씨는 1960년대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토목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도박 때문에 아내와 헤어진 뒤 노인 전용 아파트에서 혼자 기거해왔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