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경기평화나비 "위안부 소송에 개입한 양승태 처벌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평화나비 "위안부 소송에 개입한 양승태 처벌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평화나비 "위안부 소송에 개입한 양승태 처벌해야"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뭉친 경기도 7개 대학 연합 '경기평화나비 네트워크'가 7일 위안부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수원역 앞 로데오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 1월 초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내겠다고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양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 행정처가 '각하 또는 기각이 마땅하다'는 결론이 담긴 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졌다"라며 "이는 사법 권력을 이용해 인권을 짓밟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양승태 사법부 때문에 피해자 할머니들이 제기한 이 소송은 2년이 넘도록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라며 "그사이 소송에 함께한 할머니 12분 가운데 6분이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말했다.
    경기 평화나비 측은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이용한 양 전 대법원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심리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채 2년 6개월이 넘게 법원에 계류 중이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