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대입제도 개편 단일안 못 낸 공론화위, 공 돌려받은 정부
판문점선언 100일, 흔들림 없는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
사상 최악 폭염 속 76시간 일한 방송노동자의 죽음
▲ 세계일보 = 판문점 선언 100일…아직도 북ㆍ미 친서만 오가고 있으니
인기투표식 공론화 밀어붙이더니 대입개편안 유보인가
잇단 화재에 BMW는 배짱 리콜, 정부는 늑장 대응
▲ 조선일보 = 大入 제도 폭탄 돌리다 다시 원점으로, 정부 맞나
北 핵 물질 계속 생산하는데 "평화가 일상화됐다"는 靑
나라가 왜 이렇게 꽉 막혀있어야만 하나
▲ 중앙일보 = 제대로 된 국가주의 논쟁을 보고 싶다
교육부는 대입개편 혼란 최소화에 명운 걸라
▲ 한겨레 = 대입 개편 공론화위 '실패'가 남긴 교훈
김 부총리의 대기업 방문과 혼란스러운 '정책 신호'
역대 '최고 지지율' 정의당의 어깨에 걸린 기대와 책임
▲ 한국일보 = 대입 개편안 도출 못하고 '각론 절충' 과제 남긴 공론화위
BMW 연쇄화재 뒷북 대응 국토부, 국민안전 운운 자격 있나
국민 혈세가 광역의원 '깜깜이 외유' 쌈짓돈 돼서야
▲ 매일경제 = 美 상장사 첫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한 애플
원점으로 돌아간 대입개편안, 공론화 만능주의에 대한 경고다
영세상공인 절규 끝내 외면한 최저임금 인상 강행
▲ 서울경제 = 현장 절규 외면한 최저임금 강행, 후유증 걱정된다
정책 불신만 초래한 교육부의 대입개편 실험
▲ 한국경제 = 생사기로에 선 진에어…국가가 기업 죽일 권한은 없다
SOC 예산, 감축 재검토가 아니라 늘려야 한다
'공론화' 명분의 정부 결정장애, 더는 없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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