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도당위원장에 재선인 김경협(부천원미갑)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당위원장은 내달 18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최종 선출되며 임기는 2년이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경기도에서부터 실천하고자 출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당대회와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가 쟁점이 된 것에 대해서는 "(이 지사)문제가 왜 전당대회 쟁점이 됐는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라며 "당사자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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