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라오스 수재민 돕기 한국 긴급구호대 의료팀 현지 도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오스 수재민 돕기 한국 긴급구호대 의료팀 현지 도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오스 수재민 돕기 한국 긴급구호대 의료팀 현지 도착

    (참파삭[라오스]=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라오스 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에 따른 수재민을 도울 우리나라 의료팀이 29일 현지에 도착했다.



    의료팀 20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이날 오후 6시께(이하 현지시간) 한국군 군용기를 타고 라오스 남부 참파삭 주 팍세 공항으로 입국했다.
    구호대는 내과·소아과·응급의료과·이비인후과 분야 의료인력 15명과 지원인력 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열흘 일정으로 수해를 입은 아타프 주 사남사이 지역에서 수재민 치료와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남사이 보건소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아타프 주 주립병원 의료진과 공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팀이 활동할 이곳에는 수재민 약 3천500명을 위한 임시 거주처 4곳이 운영되고 있어 의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날 구호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잔뜩 실은 군 수송기 2대를 현지로 보냈다.
    수송기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한 뒤 중간 급유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경유해 라오스로 들어왔다. 비행시간만 11시간가량 됐다.
    이번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은 2014년 12년 에볼라 대응 이후 의료팀 단독으로 구성돼 활동하는 두 번째 사례다. 라오스에 대한 구호대 2진 파견 여부는 추후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군 수송기로 운송된 우리나라 구호물자는 29일 오후 2시 아타프 주정부에 전달됐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