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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아시안게임서 홍콩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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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아시안게임서 홍콩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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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볼, 아시안게임서 홍콩과 첫 경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27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8월 19일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른다.
    아시안게임 소프트볼에는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7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른 당일 곧바로 대만과 2차전을 벌인다.
    8월 20일 필리핀, 21일 중국, 인도네시아, 22일 일본과의 경기를 끝으로 한국은 예선 풀리그를 마친다.
    메달은 예선 성적 1∼4위가 벌이는 페이지시스템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결정된다.
    예선 성적 1-2위와 3-4위가 각각 맞붙는다. 1-2위전에서 이긴 팀은 결승에 오르고, 진 팀은 풀리그 3-4위 경기 승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긴 팀이 결승에 올라 예선 1-2위전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소프트볼 대표팀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끝내고 8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소프트볼은 일본, 중국, 대만의 독무대였다. 세 나라가 그간 모든 메달을 나눠 가졌다.
    우리나라는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최초로 동메달에 도전한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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