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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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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 경향신문 = 부당 지원받아 해외출장 다녀온 의원ㆍ공직자 책임 물어야
약자의 대변인 노회찬을 보내며
대법원에 입성한 '노동변호사' 김선수
▲ 서울신문 = 정전협정 65주년 아침에 생각하는 종전선언
국토부 뒷북 행정, 오너 갑질에 왜 직원이 희생돼야 하나
저성장 위기 규제개혁으로 혁신산업서 돌파구 열어야
▲ 세계일보 = "우리에게 핵이 없으면 죽음", 이게 北의 본색인가
2분기 성장률 0.7%는 反시장 정책의 당연한 결과물
이주민 서울청장 유임, 국민 눈에 어찌 비치겠나
▲ 조선일보 = 北 핵물질 계속 생산 확인, 이게 김정은의 비핵화인가
日 최저임금 사상 최대 인상이 260원, 그래도 신중한 일본
2분기 0.7% 성장, 그 뒤에 드리운 더 암울한 전망
▲ 중앙일보 = 대통령의 국민과 대화, 이벤트 넘어 결단으로 이어져야
경제통계로 확인된 소득주도 성장의 파탄
이주민 유임은 유감이다
▲ 한겨레 = 노회찬이 우리에게 남긴 것
'신뢰 위기' 속 취임하는 새 대법관들의 막중한 책임
'MB 자원개발', 구조조정 통해 '추가 부실' 막아야
▲ 한국일보 = 본질 벗어난 진흙탕 공방, 계엄 문건 진실규명이 먼저다
정부의 소신ㆍ책임감 실종이 부른 '스튜어드십 코드' 진통
김영란법 무시하는 공직자들…감시ㆍ제재 그물 더 촘촘히 짜야
▲ 디지털타임스 = 저성장 위기에 선심예산 늘리는 정부
국가 R&D개편 파괴적 혁신 계기돼야
▲ 매일경제 = 급격히 얼어붙은 설비투자, 기업의 야성적 충동 살려야
IMF까지 나서 제기한 최저임금 인상 신중론
라오스 댐 참사 긴급 구호 적극적인 지원을
▲ 서울경제 = "노동운동이 양극화 심화시켰다"는 문성현의 한탄
원격의료를 둘러싼 자중지란 한심하다
부실규명 끝낸 해외자원개발 이젠 미래를 보라
▲ 전자신문 = 미ㆍ중 무역전쟁 위기만 아니다
설비투자 감소를 우려한다
▲ 파이낸셜뉴스 = 기는 한국, 나는 미국…커지는 성장률 격차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서둘 것 없다
▲ 한국경제 = 확 꺾인 성장세…고장 난 정책 더 고집해선 안 된다
'최저임금 억지'에 임대ㆍ결제시장까지 죽게 생겼다
딴지 거는 여당, 오락가락 장관…길 잃은 원격의료
▲ 건설경제 = 경제지표 악화, 투자ㆍ내수 회복 절실하다
▲ 신아일보 = 최저임금 인상, 쉼표 찍을 때
▲ 아시아투데이 = 미ㆍEU 무역갈등 진화 국면…미ㆍ중도 파국의 길 피해야
공직자들, 아직도 피감ㆍ유관기관 돈으로 해외출장 가나
▲ 이데일리 = 무더위에 '전기요금 폭탄' 사태 우려된다
결국 주가조작 의혹으로 이어진 '보물선 탐사'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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