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삼성전기[009150]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0만5천원으로 올렸다.
김록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8천97억원, 영업이익은 2천6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천781억원)를 16% 웃도는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530억원과 2천469억원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경신될 전망으로 그에 따른 실적 증가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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