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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일원화 이후' 토론회…전문가들, 환경부에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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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일원화 이후' 토론회…전문가들, 환경부에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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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관리 일원화 이후' 토론회…전문가들, 환경부에 정책 제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부의 물관리 일원화 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에이티(AT) 센터에서 '물관리 일원화 이후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수자원학회 등 물 관련 3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주승용 국회부의장, 1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물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한 이후 대표적인 관련 학회들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학회 소속 전문가들은 물관리 일원화 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환경부에 제언했다.
    김 장관은 "이런 토론의 장이 마련된 것이 반갑고 감사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그려진 통합 물관리의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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