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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고증 끝에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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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고증 끝에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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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고증 끝에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완성
    김영화 작가 그림…공주시 "웅진 백제 이끈 50대 모습"




    (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년 넘게 진행된 세밀한 고증과 심의 끝에 백제 25대 무령왕(재위 기간 501∼523)의 표준영정이 완성됐다.
    충남 공주시는 백제 무령왕 영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에서 국가 공인 표준영정 제99호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무령왕 표준영정은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에 의뢰해 2016년 4월부터 제작됐다.
    김영화 작가(ARTIN 갤러리 대표)가 그렸다.
    크기는 가로 104㎝, 세로 165㎝ 규모다.
    표준영정 속 무령왕은 한창 국가 운영에 힘쓰고 왕성히 활동하던 50대 중반의 나이로 설정했다.
    관이나 복식은 삼국사기와 출토유물 등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표현했다.
    삼국사기에는 무령왕에 대해 '키가 8척(1척은 약 30㎝)이고, 눈매가 그림 같이 아름다웠으며, 인자하고 너그러워 민심이 따랐다'고 썼다.
    공주시 관계자는 "웅진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표준영정을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공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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