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CGV, 내년 하반기 인천항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 선보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GV, 내년 하반기 인천항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 선보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GV, 내년 하반기 인천항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CJ CGV가 인천항에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인다.
    CGV는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2019년 하반기 중 첨단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한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항 8부두의 옛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978년 건립된 이 창고는 길이 270m, 폭 45m, 전체 넓이 1만2천150㎡ 규모로 기둥과 내벽이 없는 단일 창고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에 달하지만, 항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16년 4월 폐쇄됐다.
    CGV는 전체 전용면적 20% 이상을 가상현실(VR) 체험관, 워크숍 공간 등 인천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연구 개발 공간, 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공간, 청년 공예 예술가가 제작한 창작물의 전시 및 판매 공간도 마련한다.
    CGV의 융합 특별관인 '4DX with ScreenX' 등 신개념 첨단 상영관을 선보이며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 체험형 스튜디오와 대규모 공연 및 전시 공간, 디지털과 아날로그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놀이시설도 도입한다.
    아울러 지붕 일부와 건물 간 통로에 유리 파사드 등 투명 자재를 적절히 활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서해의 탁 트인 풍경까지 함께 감상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리뉴얼할 방침이다.
    CJ CGV 서정 대표는 "인천항을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동시에 컬처플렉스를 선도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또 한 번의 문화 혁신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