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4일 오후 4시 5분께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동쪽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관광객 박 모(46·서울) 씨와 박씨의 첫째(16)와 둘째(13) 아들이 물에 빠졌다.
이를 본 민간구조요원의 신고에 따라 제주해경 해상구조대원들이 수상오토바이를 이용, 3명 모두 구조했다.
이들 부자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자는 수영경계선 부근에서 물놀이하다가 수심이 깊어진 곳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수영경계선을 넘어가면 수심이 갑자기 깊어져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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