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상반기 유상증자 10조3천억원…71%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기업 상반기 유상증자 10조3천억원…71%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장기업 상반기 유상증자 10조3천억원…71% 증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기업이 올해 상반기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10조2천87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70.9% 늘어난 수준이다.
    유상증자를 한 회사는 197개사로 18.0% 늘었고 증자 주식은 17억3천800만주로 12.6% 증가했다.
    배정 방식별로 보면 제3자 배정이 4조2천947억원으로 가장 많고 주주배정(4조409억원), 일반공모(1조9천520억원) 등 순이었다.
    증자 금액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중공업[010140](1조4천88억원)이고 현대중공업[009540](1조2천350억원), 카카오[035720](1조658억원), BGF[027410](9천299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무상증자 규모는 56개사, 4억3천827만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27.3%, 7.2% 늘었다.
    무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은 법인은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로 8천927만주를 발행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