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천∼남중국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남중국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남중국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과 남중국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2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팬오션과 고려해운이 인천항과 중국 광둥성 일대를 잇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인 KNX(Korea Nansha Express)·NSC2(North South China2)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항로에는 1천19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655TEU급 컨테이너선이 격주로 투입된다.
    이들 선박은 인천 신항∼광양∼부산∼광둥성 황푸∼난샤∼홍콩∼샨터우∼인천을 주 1회 주기로 운항한다.
    특히 인천에서 황푸까지 4일만에 화물을 실어 나르는 쾌속 서비스로 인천항의 물류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해당 항로의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1만1천800TEU로 예상돼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새 항로가 이른 시일 안에 안정을 찾도록 수출입 화주와 경인지역 포워더(운송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