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4일 롯데푸드[002270]의 이익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88만원에서 105만원으로 올렸다.
백운목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한 4천781억원,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23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에 이어 실적 턴어라운드(개선)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편의점 즉석식품 부문의 가동률 상승, 수입 쇠고기 마진 회복, 빙과 신제품 호조와 가격 정찰제 효과, 원재료 가격 안정 등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롯데푸드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20.7%, 13.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지난해 최악의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모든 사업에서 체질 개선이 진행 중이어서 마진 상승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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