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훈육하려고" 3살 원생 꼬집고 머리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훈육하려고" 3살 원생 꼬집고 머리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훈육하려고" 3살 원생 꼬집고 머리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김포=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훈육을 이유로 3살 원생 볼을 세게 꼬집고 머리를 밀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김포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48·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월 23일과 25일 자신이 일하는 경기도 김포 모 어린이집에서 원생 B(3)군의 볼을 손으로 꼬집고 머리를 때리는 등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 부모는 아이 몸에 든 멍을 발견하고 학대가 의심된다며 지난 5월 말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2개월분을 분석해 A씨가 B군을 꼬집고 때리는 장면을 확인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애를 가르치다가 그랬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