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대낮에 무면허로 시속 160㎞ 질주…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낮에 무면허로 시속 160㎞ 질주…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낮에 무면허로 시속 160㎞ 질주…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검거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핸들을 잡고 고속도로에서 시속 160㎞로 '광란의 질주'를 벌인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전날 오후 2시 5분께 암행순찰 중 중앙고속도로 362㎞ 지점에서 시속 160㎞로 질주하는 파사트 승용차를 발견했다.
    경찰은 10㎞를 추격한 끝에 운전자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10월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원주에서부터 40㎞가량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고속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에 걸린 운전자는 50명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무면허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과속운전을 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했다.
    강원 경찰은 암행순찰차량 2대를 배치, 무면허 운전을 비롯해 올해 현재까지 610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
    대부분 과속으로 적발됐으며 난폭운전을 일삼은 52명은 형사입건됐다.
    경찰은 휴가철 교통사고 우려가 큰 과속·난폭운전과 지정차로위반, 음주 운전 행위에 대해 집중하여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사고 중 85%가 과속이 원인"이라며 "규정 속도를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