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씨로 최대주주 변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삼일제약[000520]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기존 허강씨에서 허승범씨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허승범씨가 보유한 삼일제약 지분율은 11.21%다.
허승범 외 8명이 보유한 지분은 38.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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