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성매매 청소년 재활사업 7년간 95% 성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매매 청소년 재활사업 7년간 95% 성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매매 청소년 재활사업 7년간 95% 성공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매매 피해청소년 지원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지난 7년간 성매매 피해청소년 치료·재활 사업을 통해 전문교육을 받은 청소년 95%가 성매매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성매매 피해청소년 치료·재활 사업 2017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전문교육을 통한 피해청소년의 탈성매매율은 매년 90%를 웃돌았다.
    7년간 평균치는 94.8%였으며, 지난해에는 91.4%를 기록했다.
    탈성매매율은 교육수료 6개월 후에도 성매매에 재유입되지 않고 쉼터나 기관에 입소해 생활하거나 학업에 복귀한 경우, 취업이나 자격증 등을 준비 중인 비율을 말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성매매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지역 내 전문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통합지원체계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지역 성매매 피해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간담회'에서는 채팅앱으로 인한 성매매 유입이 급증하는 등 청소년들을 둘러싼 성매매 환경과 피해양상이 다변화하고 있음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체계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