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본 남부 규슈에서 화산이 분화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께 시작한 일본 규슈 사쿠라지마(아이라 칼데라) 화산 분화가 이날 오후 5시께까지 약하게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사쿠라지마에서 분출된 화산재는 상층에서 이동하면서 점차 없어졌다"며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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