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17일 장 초반 항공주가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9.40 오른 4천985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항공[089590](6.09%), 티웨이홀딩스(5.24%), 진에어[272450](5.09%), 대한항공우[003495](3.27%), 대한항공[003490](1.90%) 등 다른 항공주도 동반 상승세다.
항공주의 동반 강세는 유가 하락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은 SK의 인수 추진설까지 퍼지며 더 가파르게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8.06달러로 전일보다 2.95달러(4.2%)나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약 3주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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