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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찜통더위'…전북 전역 폭염특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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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찜통더위'…전북 전역 폭염특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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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 찜통더위'…전북 전역 폭염특보 유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초복인 17일 전북은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주일째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 등 8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있다.
    나머지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등 6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도내엔 간밤에 열대야는 없었지만 폭염특보가 유지된 가운데 현재 전주 25도, 정읍 23도, 익산 23도, 무주 22도 등 22~25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폭염경보 지역이 35도, 폭염주의보 지역이 33도 내외로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무더운 공기가 축적된 상태라 어제와 비슷하게 덥거나 더 더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특히 정오부터 오후 4시 전까지는 일사가 강한 만큼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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