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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구청장' 출신 3선 이학재 정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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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구청장' 출신 3선 이학재 정보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최연소' 구청장 당선 기록을 가진 인천 출신 3선 의원.



만 37세이던 2002년 인천 서구청장에 당선되며 당시 최연소 지방자치단체장 당선 기록을 세웠다.
구청장에 재선하고서 2008년 총선에서 인천 서구갑 지역에 출마해 금배지를 단 뒤 같은 지역에서 내리 3선 했다.
한나라당·새누리당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내기도 했다.
'공천파동'이 일었던 20대 총선 직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유승민 의원 등 공천 탈락자들의 복당에 앞장섰다. 박 전 대통령 탄핵 땐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에 합류했다.
초선 때 부터 국민과 소통을 위해 국회 담장 허물기를 추진했고, 작년엔 결의안도 냈다.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인천∼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 2차례 하는 등 운동 애호가다.
▲ 인천(54) ▲ 서울대 축산학과 ▲ 중앙대 경제학 박사 ▲ 인천 서구청장 ▲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 전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실장 ▲ 국회 예결위 간사 ▲ 국회 국토위 간사 ▲ 18·19·20대 국회의원
s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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