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교실 공기청정기 '용량 미달' 논란…충남지역 성능 테스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실 공기청정기 '용량 미달' 논란…충남지역 성능 테스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실 공기청정기 '용량 미달' 논란…충남지역 성능 테스트
    천안·아산·당진 교육지원청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일부 학교 교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용량 미달 논란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능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삼성제품의 공기청정기(모델 AX90N9880WFD) 라벨의 규격과 업체가 제안서에 명시한 동일 회사의 물품 규격이 다른 데 따른 것이다.
    16일 천안·아산·당진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낙찰업체로부터 납품받은 공기청정기에 대한 성능시험을 통해 설치된 물품과 제안서 물품 규격의 차이에 따른 시비를 없애기로 했다.
    이들 교육청은 납품된 공기청정기를 랜덤 방식으로 선정,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신력 있는 성능인증기관에 성능테스트를 의뢰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부모단체 등 교육 수요자와 경쟁업체 등을 참여시켜 시험물량과 샘플링 방법 등 세부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A사가 납품한 삼성 공기청정기의 옆면 라벨에 붙어 있는 사용면적은 90㎡로 돼 있지만, 업체의 입찰제안서나 교육청의 과업지시서에는 99㎡ 이상으로 돼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A사가 충남 북부권 학교에 납품한 삼성제품의 공기청정기는 천안 183개 학교 4천61대, 아산 69개 학교 1천978대, 당진 56개 학교 784대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