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넷마블[251270]이 올해 2분기에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약세다.
넷마블은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09% 내린 15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030210]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은 5천23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3.25%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21.7%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런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945억원)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 기대감에 높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후 기대작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게임 출시 이후 밸류에이션이 낮아질 전망"이라며 "출시 전 매도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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