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너선 파월 전 英총리 비서실장 방북
(서울=연합뉴스) ▲ 영국 노동당 토니 블레어 전 수상의 비서실장을 지낸 조너선 파월과 그의 일행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와타나베 모리나리 국제체조연맹(FIG)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체조연맹 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14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근 수산연구원 수산기계연구소에서 수산물가공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닷물 살균장치를 제작했다고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가 14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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