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여름철 별미'인 강원 정선 찰옥수수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정선농협은 수도권 대형유통업체, 도민회, 개별 직거래 등을 통해 올해 정선 찰옥수수 150만 개를 출하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양이다.
19∼20일 이틀간은 서울 노원구청에서 특판행사를 연다.
해발 300∼600m에서 재배되는 정선 찰옥수수는 얇은 껍질, 달콤하고 쫀득한 맛 등으로 대도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정선군 관계자는 12일 "대도시와 직거래를 통해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직거래 촉진금·물류비·포장재 지원 등 명품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