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태국 동굴소년 병실 영상 첫 공개…카메라 향해 'V'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국 동굴소년 병실 영상 첫 공개…카메라 향해 'V'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국 동굴소년 병실 영상 첫 공개…카메라 향해 'V'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최장 17일간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11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국 당국이 격리실 창밖에서 촬영해 공개한 짤막한 영상에는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소년 7명이 보였다.
    링거를 맞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다소 지친 듯해 보였지만, 병원 측이 사전에 설명한 것처럼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
    병상에 앉은 소년 2명은 촬영 카메라가 보이자 두 손을 모아 고개를 숙이는 태국 전통예절로 인사하더니 곧바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어 흔들어 보였다.



    다른 소년들도 대부분 카메라를 향해 V 사인을 보내는 등 깜깜한 동굴에 오랜 기간 갇혔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심리적 안정을 찾은 듯했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고글, 장갑을 착용하고 머리에 비닐 캡까지 쓴 의료진 2명이 소년들과 뭔가 얘기하는 모습도 영상에 잡혔다.

    [로이터 제공]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