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부산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9%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9%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9% 감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9% 줄었다.
    12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 말까지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고속도로 사고 제외)는 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명보다 6명(9%) 감소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23명(37%)으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명보다는 5명(18%) 줄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1명이 발생했으나 올해는 한 명도 없었다.
    사망사고 유형은 '차 대 사람' 사고가 37건(60%)으로 가장 많았고 '차 대 차' 사고 18건(29%), '차량 단독' 7건(11%)의 순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이던 '차 대 사람' 사망사고는 보행자 무단횡단,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 등으로 올해 증가했다.
    차량 용도별로는 사업용 차량 사고가 18건(29%), 비사업용이 27건(43%), 이륜·원동기 사고가 16건(26%)을 차지했다.
    사업용·비사업용 차량 사고는 모두 지난해보다 20% 가량 감소했으나 이륜·원동기 사고는 지난해 대비 4건(25%) 증가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 '부산시 교통안전 종합 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고령자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