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회담 후속협의 및 향후 추진방향 조율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미간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속 협의를 앞두고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10일 "이도훈 본부장은 한미 외교장관회담 후속 협의를 위해 11∼14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번 방문 기간 알렉스 웡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매슈 포틴저 NSC 선임보좌관 등 미 행정부의 북미 협상팀 및 한반도 관련 핵심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에서는 최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를 토대로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 협의된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구축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한미 양국 간 실무 차원의 협의와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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