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이성호 민선 7기 경기도 양주시장은 9일 "시민만 바라보고 겸손하게 소통하며 신성장, 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섬유 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민선 7기 비전 선포식'을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의 4년은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의 바탕 위에서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 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속 시원한 성장의 꽃을 피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가슴에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머리에는 양주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가득 품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주시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양주테크노밸리 유치, 대규모 신도시 조성,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남북교류의 선진적인 역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감동 양주 조성을 위해 시민·소통·포용·공감·공정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의 혁신과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운 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행할 6대 시정목표로 ▲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제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장, 학교장, 장애인단체장, 각급 사회단체장, 도·시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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