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의별로 진행…정책건의안 의결해 대통령에 보고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는 10일부터 27일까지 제18기 국내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지역회의는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지역회의별로 국내 자문위원 1만6천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통일 환경 속에서 평화담론을 확산시킬 방안과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회의에서는 지역별로 마련된 한반도 정세 및 남북관계 관련 정책건의안도 심의·의결하며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 촉구 결의안'도 채택할 예정이다. 의결된 정책건의안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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