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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 조심하세요…풍랑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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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 조심하세요…풍랑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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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너울성 파도 조심하세요…풍랑주의보는 해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동해 풍랑주의보가 8일 오전 해제됐으나 너울성 파도가 커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발효했던 풍랑주의보가 앞바다는 오전 6시, 먼바다는 오전 7시 각 해제됐다.
    그러나 오늘까지 너울에 따른 높은 물결이 동해안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고,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해수욕장 행락객이나 관광객, 낚시객 등은 높은 파도에 따른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해 북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강원 영서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영동은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4∼28도, 산지 17∼19도, 동해안 21∼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9일)은 남해 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에 따라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강원 영서는 20∼60mm, 영동은 5∼40mm 비가 내리겠으며, 모레(10일)도 장마전선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고 "당분간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흐리고 비가 내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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