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내일날씨] '비의 신' 쁘라삐룬, 동해안에 시간당 30㎜ 뿌리고 한밤 소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일날씨] '비의 신' 쁘라삐룬, 동해안에 시간당 30㎜ 뿌리고 한밤 소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일날씨] '비의 신' 쁘라삐룬, 동해안에 시간당 30㎜ 뿌리고 한밤 소멸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수요일인 4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태국어로 '비의 신'이란 뜻)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상, 울릉도·독도 40∼100㎜다. 경상 해안과 울릉도·독도 일부 지역에는 150㎜ 넘는 많은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독도 남남동쪽 약 60㎞ 해상으로 이동해 한반도에 영향을 주다가 오후 9시 전후 동해 해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겠다.
    다만 태풍의 진로와 이동 속도, 발달 정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이날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파도의 높이는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5m와 2∼6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5m와 1∼5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1.5m와 1∼2.5m로 예보됐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인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28) <20, 2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춘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림] (22∼24) <80, 3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2) <20, 2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22∼31) <20, 2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2) <20, 20>
    ▲ 대구 : [흐림, 구름많음] (23∼32) <30, 20>
    ▲ 부산 :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23∼29) <60, 20>
    ▲ 울산 : [구름많고 가끔 비, 구름많음] (23∼31) <60, 2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2) <2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4∼28) <20, 20>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