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7.12

  • 45.87
  • 0.88%
코스닥

1,164.93

  • 0.52
  • 0.04%
1/2

태국 정부, 동굴 실종 소년·코치 13명 생존 확인(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국 정부, 동굴 실종 소년·코치 13명 생존 확인(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국 정부, 동굴 실종 소년·코치 13명 생존 확인(종합)





    (매사이 AP AFP=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주(州) 주지사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치앙라이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 등 13명의 생존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나롱삭 오소탕나콘(Narongsak Osottanakorn) 치앙라이주 주지사는 "13명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들이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치앙라이주 축구 캠프에 소속된 11∼16세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20대 코치 1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관광 목적으로 이 동굴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겼다.
    동굴 입구에서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와 가방 등이 발견됐다.
    당국은 동굴에 들어간 이들이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내 수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굴 입구에서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와 가방 등이 발견됐다.
    당국은 이튿날인 지난달 24일부터 해군 잠수대원과 경찰, 군인, 국경수비대 등 1천여 명과 탐지견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을 시작했다.
    또 미군 인도 태평양사령부 소속 구조대원 30여 명, 영국 동굴탐사 전문가, 중국 동굴 구조 전문가 6명, 필리핀과 미얀마, 라오스 구조대가 수색에 동참했다.
    그러나 1주일 내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동굴 내 수로의 물이 불어나 유력한 생존 예상지에 접근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