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에너지 절약을 직접 찾아가 가르치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을 4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 개조된 1t·3.5t 교육 차량을 이용해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에너지 체험교육을 하는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나 학교, 마을, 지방자치단체 축제 등에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에너지 문제를 알려준다.
교육 차량 내부에는 태양광 라디오, 태양광 커피머신·솜사탕 기계,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절수기, 은하수 체험 도구 등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101개 학교·기관 등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당시 접수 닷새 만에 조기 마감됐다.
신청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각 차량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1t 차량(해로)은 '마을닷살림협동조합(☎ 02-3280-6684·esuper6684@gmail.com), 3.5t 차량(해요)은 'e에듀(☎ 010-5121-1357·risinge@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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