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양승조 충남지사 첫 결재는 '임신부 전용창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첫 결재는 '임신부 전용창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승조 충남지사 첫 결재는 '임신부 전용창구'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 시책으로 '임신부 전용창구 개설'을 선택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통해 복지수도 충남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충남도는 설명했다.
    양 지사는 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사인한 뒤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신부 전용 민원창구 개설 계획서'에 서명했다.
    양 지사의 1호 결재인 이 계획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에게 민원 처리 등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와 시·군청, 읍·면·동, 각 자치단체 산하기관, 도내 중앙 행정기관에 임산부 민원 우선 창구를 설치하며 민간의료기관 2171곳과 보건소 등에 임산부 전용창구를 개설한다.
    도내 버스·철도·항만여객선 터미널 76곳에도 전용창구를 만드는 등 임산부가 탑승권 등을 먼저 발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융기관도 임산부 우선 이용 창구를 설치토록 하고, 임산부 우대 금융상품 개발 등 추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국별 추진체계를 정립하고, 공공 및 유관기관, 기업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