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제주 장마 소강상태…2일부터 태풍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 장마 소강상태…2일부터 태풍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 장마 소강상태…2일부터 태풍영향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50.1㎜, 산천단 129㎜, 서귀포(남부) 96.1㎜, 신례 111.5㎜, 성산(동부) 181.4㎜, 구좌 168.5㎜, 고산(서부) 21.9㎜, 한라산 성판악 256㎜, 윗세오름 237㎜ 등이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동부의 호우경보와 북부·남부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제주 동부 지역에서는 한때 시간당 최고 50㎜가 넘는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이 우리나라 남부 지방까지 북상해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산지와 남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제주도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250㎜, 산지 등 많은 곳은 300㎜다.
    태풍 쁘라삐룬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98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7m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3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제주는 2일 오후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