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서아프리카 사헬지대 연합군 본부 피습…최소 6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사헬지대 연합군 본부 피습…최소 6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아프리카 사헬지대 연합군 본부 피습…최소 6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서아프리카 말리의 사헬지대에서 대테러 활동을 하는 연합군(G5 사헬 연합군) 본부가 29일(현지시간)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안보 소식통은 AFP통신에 자살폭탄을 시도하려고 기지에 침입하려는 사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목격자들에 따르면 현장에서 총격전이 한 시간 정도 이어졌다.
    군 소식통은 "현장에서 6명이 숨졌다"며 부상자도 많이 발생했고 이들 중 일부가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가을 사헬지대에서 프랑스의 지원 아래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 등 5개국의 아프리카 연합군이 창설된 뒤 본부가 공격을 받기는 처음이다.




    사헬지역은 사하라 사막의 남쪽 주변 지대로 그동안 이슬람 테러조직의 온상으로 평가돼왔다.
    프랑스는 2013년부터 말리에 병력을 파견해 사헬지대의 테러 격퇴전을 지원하고 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