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7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바른손[018700]은 운영자금 4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0억원 등 총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바른손이앤에이[035620]에 251만3천465주가 새로 배정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천785원,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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