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항공사 면허 취소 여부 등 처분 결정이 수개월 뒤로 미뤄진 진에어[272450]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진에어는 29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4% 내린 2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부터 상승세를 유지하던 진에어는 국토부의 관련 발표 직후 주가가 2만6천900원(5.91%)까지 치솟았다가 수 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는 미국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003490] 전무를 불법으로 등기이사에 올린 진에어에 대해 "청문회 등 관련 절차를 더 진행하고 나서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진에어의 불법 외국인 임원 등기를 방치한 당시 담당 공무원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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