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문화기업 손오공은 7∼8월에 '공룡메카드 쿨 썸머 배틀대회'를 열고 여름철 물놀이용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4∼7세 '타이니리그'와 8∼13세 '다이노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리그별 수상자들은 상장을 비롯해 메가티라노(1등), 메가트리케라(2등), 공룡메카드 캡처카 세트(3·4등) 등 다양한 공룡메카드 신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챔피언십 본선 진출 시드권은 2등까지 배정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길이 1.2m가 넘는 대형 '파도타기'를, 준우승자에게는 '손잡이 튜브'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 롯데마트 거제점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 현장 지원 또는 공룡메카드 공식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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